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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R52 장영실상] "일반 폰처럼 얇게" 접는 폰 한계 깨
등록일
2026-04-27
조회수
15
내용

삼성전자 '갤럭시 Z 폴드7'


왼쪽부터 홍일성 그룹장, 최승기 그룹장, 서창용 파트장, 곽지영 파트장.


왼쪽부터 홍일성 그룹장, 최승기 그룹장, 서창용 파트장, 곽지영 파트장.


2026년 제17주 차 IR52 장영실상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스마트폰 '갤럭시 Z 폴드7'에 돌아갔다. 이 제품은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얇고 가볍게 디자인된 혁신적인 스마트폰이다.


화면이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은 큰 화면을 쓸 수 있어 좋지만, 접었을 때 여전히 두껍고 무거워 주머니에 넣기 부담스럽다는 목소리가 있었다. 삼성전자 연구진은 기존 막대(Bar) 형태의 일반 스마트폰을 쓰던 사용자가 폴더블폰으로 바꿀 때 느끼는 무게와 두께의 차이를 '0'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본질적인 고민을 시작했다.


얇고 가벼운 폰을 만드는 과정은 단순히 겉모습만 다듬는 것으로는 불가능했다. 화면을 접고 펴는 데 필수적인 부품인 힌지(경첩)부터 내부 회로 기판, 화면을 구성하는 디스플레이 부품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요소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 극한의 얇은 두께를 구현해 냈다.


최승기 삼성전자 스마트폰개발5그룹 상무는 "셀 수 없는 시도 끝에 힌지의 소재와 구조를 바꿔 두께를 기존보다 27% 줄이고 무게는 43% 줄이면서도 강도는 14% 향상시켰다"고 설명했다. 또한 최 상무는 "디스플레이 부품 역시 소재를 변경해 두께를 39% 줄이면서도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다"고 덧붙였다.


그 결과 갤럭시 Z 폴드7의 무게는 일반 스마트폰 수준인 215g까지 가벼워졌다. 접었을 때 두께도 8.9㎜에 불과해 전작(12.1㎜)과 해외 경쟁 제품에 비해 월등히 얇아졌다.


기능 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냈다. 역대 폴더블폰 시리즈 최초로 2억화소에 달하는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했다. 이 카메라를 얇은 폰에 넣기 위해 구조를 고도화해 카메라 두께를 18% 줄였다. 대화면에 맞춘 인공지능(AI) 기능을 더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.


소비자들의 반응은 판매량으로 증명되고 있다. 한국에서는 역대 폴더블폰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고, 미국에서도 역대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사전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. 최 상무는 "폴더블 바카라 토토 사이트에 2011년부터 선제적으로 투자해 온 만큼 앞으로도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 혁신을 이어갈 것"이라고 밝혔다.


[이새봄 기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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